김홍기 총영사는 12.6.(금) 제18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단체로 선정된 <뉴질랜드 예명원>에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하면서 재외동포 권익 신장을 통해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아울러, 제26회 재외동포 문학상 수필․수기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이명란 작가에게 오클랜드 재외동포 사회의 위상을 높여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