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기 총영사는 3.5.(수) 뉴질랜드 경찰청 오클랜드 다민족 부서장 제시카 푸앙(Jessica Phuang)과 업무협의 오찬을 갖고, 최근 오클랜드 지역 재외동포 관련 사건사고 동향을 공유하였으며 재외동포 안전과 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