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 주에스토니아대사관)
에스토니아 주간 경제동향('26.01.19.-25.)
1. 장거리 방공망 무기 체계 투자 계획 수립 추진
ㅇ 주재국 국방부는 2030년대 초반 도입을 목표로 장거리 탄도미사일 방어체계 투자 계획을 금년 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힘.
- 독일 중거리 방공 미사일 IRIS-T 이외에 장거리 방공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항, 항만, 군 지휘소, 철도망 등 주요 전략 시설의 보호를 목적
- 국방투자청은 가능한 모든 제조사에게 주재국 요구사항과 함께 정보요구서(RFI)를 발행하였으며, 3월말까지 동 시장조사 결과를 국방부와 군에 전달할 계획
ㅇ 한노 페브쿠르 국방장관은 4월 또는 5월에 탄도미사일 방어체계의 조달 규모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며, 확보하려는 수량에 따라 수조 유로에서 수 십조 유로가 소요될 것이라고 언급함.
- 구입 금액 뿐만 아니라 인건비, 훈련 및 장기적 유지보수 비용까지 고려 예정
ㅇ 현재 검토되고 있는 후보군은 미국이 패트리어트 미사일, 이스라엘의 데이비드 슬링(David’s Sling) 그리고 프랑스-이탈리아의 SAMP/T 시스템임.
2. 발트3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 단지 건설 진행
ㅇ 사업비 약 1억2천만 유로가 투입되는 발트지역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 단지(250헥타르 부지에 패널 35만장 설치)가 2026.8월중 완공 예정임.
- 동 발전단지 착공은 라에네州 리스티에 위치하며, 2025년에 시작되어 현재 40%의 공정이 진행중
- 발전 규모는 244MW 규모로 연간 5만5천 가구의 전력 소비를 충당할 것으로 예상. 다만, 겨울철엔 연간 발전량의 5%에 불과할 것으로 보이나 조향 장치를 설치하여 발전 효율성을 높일 계획
ㅇ 또한, 전력 생산과 수요의 시간적 격차를 메우기 위해 4시간 분량의 발전량을 저장할 수 있는 배터리 단지를 약 1억2천만 유로를 투입하여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할 계획임.
ㅇ 한편, 주재국 전력망 운영사(Elering)에 따르면, 지난 몇 년간 태양광 발전설비에 큰 진전을 보여온바, 태양관 설비가 2019년 42MW가 전력망에 연결되었으나, 2026년 현재 1,200MW가 연결되었다고 함.
3. 2025년 주재국 사업자등기부 등록 현황 발표
ㅇ 법무디지털부에 따르면, 2025년 주재국 사업자등기부에 28,329개 기업이 새로 등록되었으며, 12,687개의 등록 기업이 삭제되었다고 함.
- 2016년 이후 매년 2만개 이상의 기업이 설립되고 있는바, 최근 2023년 26,120개, 2024년 28,786개가 등록
- 2025년 등기부에서 삭제된 기업 중 4,550개의 업체는 연차보고서 미제출을 사유로 삭제된바, 삭제 사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
ㅇ 참고로, 2023.2.1. 사업자등기법(Commercial/Business Act)을 개정하여 영업하지 않는 기업을 등기부에서 정리하는 절차를 용이하게 하고 연차보고서 제출에 대한 감독을 강화한 바 있음.
- 법 개정 직후 2024년에는 38,783개의 기업이 등기부에서 삭제된바, 그중 약 31,000개 업체가 연차보고서 미제출 사유. 끝.